[연구원소식]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교실 업무협력(MOU) 체결식

2019-07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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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체항노화표준연구원(주) 최정미 원장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교실 이기영 주임교수는 양 기관의 정보 및 지식 공유, 기술 역량구축, 상호 관심 프로젝트 및 공동연구를 수행함에 있어 상호 협력관계를 갖는 것을 목적으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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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세계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국내에서도 노인 수술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.

고령자의 경우, 수술 이후 섬망(delirium)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, 이는 자칫 치매로 이어지기도 한다. 


섬망은 신체 질환이나 약물, 술 등으로 인해 뇌의 전반적인 기능장애가 발생하는 증후군이다. 

주의력 저하와 의식 수준, 인지 기능 저하를 특징으로 하며, 그 외 환시와 같은 지각의 장애, 비정상적인 정신운동 활성, 수면 주기의 문제가 동반되기도 한다.


이처럼 뇌기능과 관련되는 섬망증상이

점점 중요해짐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이 부분에 대한 연구가 아직은 미흡한 수준이다.


이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교실과 인체항노화표준연구원(주)은 고령 수술 자원자의  코호트를 구축하고 다각도로 뇌기능을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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