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연구원소식]인체항노화표준연구원, 범용적 뇌파 장치 기반 뇌질환 위험군 조기 스크리닝 기술 개발

2024-09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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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체항노화표준연구원(이하 HASRI)이 뇌기능 저하 위험군을 조기에 스크리닝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발표하며, 뇌 스크리닝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. HASRI는 다수의 원천 특허로 보유 중인 최첨단 뇌노화 바이오마커와 인공지능(AI) 기술을 결합해, 특정 업체의 뇌파 장치에 의존하지 않는 범용적이고 효율적인 진단 기술을 실용화하는 데 성공했다.


이번 기술 개발로, 미국, 캐나다, 중국, 유럽,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의 웨어러블 뇌파 기기를 활용할 수 있어, 기존의 특정 장치에만 의존해야 했던 치매 스크리닝 절차의 한계를 극복하게 되었다. 이로써 비용과 장비 접근성 문제로 인해 대규모 스크리닝이 어려웠던 과거와 달리, 더 많은 사람들이 간편하게 치매 위험군 여부를 판별할 수 있게 되었다.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치매 예방과 관리에 있어 국가적, 사회적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.


최정미 원장은 “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뇌파 장치를 활용하여 누구나 손쉽게 뇌신경망 기능 저하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. 이로 인해 치매 조기 발견율이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. 특히,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어, 전 국민의 치매 예방 및 관리 수준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”라고 밝혔다.


이번 기술은 AI 기술의 정밀한 잡음 분석 능력을 통해 뇌노화 바이오마커를 더 정확하게 판독함으로써, 기존 평가법의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. 연구진은 이미 다수의 임상 실험을 통해 해당 기술의 실효성을 입증했다. 


특히, 이번 기술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될 경우,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 위험군 조기 진단과 관리가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. 이 기술은 접근성이 낮았던 지역이나 장비의 제약을 받던 곳에서도 널리 사용될 수 있어, 전 세계 치매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.


치매, 섬망, 우울, 인지장애를 비롯한 뇌질환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심각한 사회적 문제 중 하나로 대두되고 있다. 이러한 취약한 뇌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재정 절감과 개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. HASRI의 이번 연구 성과는 범용적인 뇌질환 예방 및 조기 관리의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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